[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선문대학교가 미래 ‘로봇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안성 가온고 학생 대상으로 ‘학생주문형강좌’를 운영해 화제다.
31일 선문대에 따르면 2019년부터 가온고와 ‘로봇’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해왔던 선문대는 동계 방학을 맞아 ‘2021학년도 겨울학기 학생주문형강좌’로 ‘로봇설계’,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센서 응용 실무’, ‘메커트로닉스 기초’ 네 과목을 개설해 41명의 가온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했다.
선문대는 이번 교육이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주관한 김근식 교수는 “이번 교육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IT융합기술을 방학 기간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라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에게 미래자동차, 로봇공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면서 공학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올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 대학으로 충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를 만들고 산업에 수요를 반영한 미래자동차, 로봇IT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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