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는 LINC+ 사업단 등 해양 관련 8개 기관이 해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8개 기관은 한국해양대,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이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각 기관은 앞으로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추진과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현안사항 해결방안 공동 연구, 인재 양성과 산업혁신, 해양산업의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LINC 3.0은 대학이 보유한 강점분야에 집중해 기업지원을 고도화하고 산학협력 브랜드화 유도와 공동 기술 개발, 실험실 창업 등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중장기 협력기반 고부가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대학과 산업계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장기적 협력활동이 추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선도형 경제로 도약을 견인하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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