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해외취업지원 ‘K-MOVE’ 운영기관 평가 A등급 획득

김주원 / 2022-01-28 13:33:36
취업캠프·온라인 멘토링·화상면접실 구축 등 호평
동아대 승학캠퍼스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 승학캠퍼스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아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미국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K-MOVE 사업을 운영하는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6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6개 과정 최우수 선정은 82개 기관 중 최다이고,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중 모든 과정을 A등급 받은 곳도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자체 개발 취업캠프와 전국 최초 실시간 해외취업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다잇다’, 미국 취업 성공수기 자발적 등재 운영, 담임제·담당직원 스터디, 전용 화상 면접실 구축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1년 프로그램을 확대, 역대 최대 규모인 70명을 선발해 디자인 전문가과정과 테크니션 전문가과정, 물류무역 전문가과정, 비즈니스 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했다.


동아대는 지난 2013년부터 미국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두 30억8000여 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학생 470명이 참여, 취업률 92.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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