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대전 천성교회 목사, 목원대 유학생들에 설 선물 전달

오혜민 / 2022-01-28 10:21:25
1인당 3만원 상당의 간식 200인분 마련
천성교회 관계자들이 목원대 기숙사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간편식을 전달하고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한동수 대전 천성교회 담임목사가 SIG(Stokes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과정 유학생들을 위한 간식 200인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한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휴에 고향은 물론 다른 지역조차 방문할 수 없는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명절선물로 간편식을 준비했다. 간편식은 1인당 3만 원 상당의 컵라면과 즉석밥, 식혜 등으로 구성됐다.


한 목사는 “명절 연휴에 대학 주변 식당이 문을 닫아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고국을 떠나 쓸쓸한 명절을 보낼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천성교회는 44년 부흥과 성장의 역사를 가진 교회로, 대전의 복음화를 위해 목회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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