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해외취업 연수과정인 ‘K-Move스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1년 K-Move스쿨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경상계열 미국취업 국제경영인양성·경력개발과정에 이어 2021년부터 공과계열 미국취업 국제품질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을 신설,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결과 경상계열 연수생을 포함해 2개 과정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연수생들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및 남동부에 위치한 앨라배마주의 국내 대기업 미주지사 등 다양한 취업처에서 근무역량을 쌓게 된다. 근무역량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조선대는 이번 연수생 취업을 위해 미국 근무 경험이 있는 전담 직원을 배치해 연수생들을 상담·관리했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분반 수업을 하고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을 병행해 맞춤수업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도하고, 미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자들의 현지 적응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연수과정 운영에 힘썼다.
윤오남 조선대 취업학생처장은 “MZ세대들에게 해외 인턴경험을 통한 양질의 취업처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인턴뿐 아니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미국 내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해 조선대 K-Move스쿨을 통해 광주·전남 해외취업 거점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K-Move스쿨 연수과정을 운영해온 조선대는 2019~2021년 2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평가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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