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LG디스플레이 등 우량기업에도 다수 취업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부 설립의 공학계열 우수 전문대학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가 취업의 양적·질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 받는다.
경기과기대는 최근 기아차 현장직 공채에 7명이 합격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취업 통합지원'의 성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과기대가 기아차 생산인턴십 협약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나온 성과로, 대학교육과 기업의 인턴실습이 연계되는 실용적 교육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합격생 이무륜(자동차과) 씨는 "기본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 등 우수한 교육기반 덕분에 전문성을 갖추기에 유리했고, 인턴실습을 통해 기아차가 요구하는 인재유형에 대한 준비도 훨씬 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과기대는 취업 명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최근 1년간 CJ제일제당,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 취업 성과만 120여건이 넘는다.
특히 LG디스플레이 30명, LG이노텍 18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10명 등 다수의 학생들이 우량기업 취업에 성공해 기업친화적 인재양성에 강점이 있음을 확인 받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공학에서 예체능까지 총 21개의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필수산업군인 기계, 전기, 전자 계열은 물론 산업구조가 융복합/지식기반산업으로 확장돼 감에 따라 메카트로닉스, 환경,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4차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해내고 있다.
우수한 교육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요소다. 경기과기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대학 선정’,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 굵직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과기는 우수 교육기자재 확보, 교육과정 개발, 학생복지 향상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현재는 관심학과 사전등록(예비신청)을 받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2월 12일부터 시작된다. 모집학과 및 전형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tec.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