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육부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선정

김주원 / 2022-01-21 14:15:14
인권센터의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인드 UP!’ 시스템
지난해 11월 창원대 캠퍼스에서 열린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음 UP’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창원대 제공
지난해 11월 창원대 캠퍼스에서 열린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음 UP’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인권센터의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인드 UP!’ 시스템 구축·프로그램 운영이 이번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영남권에서 선정된 대학은 창원대가 유일하다.


창원대의 이 시스템은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별 맞춤형 상담과 사회적 배려자 상담·교육 지원체계 구축·운영, 신속 공정한 사건처리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운영, 인권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인권 네트워크 강화, 인권친화적 문화사업과 상담·교육 지원을 통한 학내 구성원의 인권센터 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캠퍼스 일원에서 ‘인권존중 UP’은 불법촬영과 디지털 범죄 바로 알기, 성평등 용어 퀴즈, ‘인권가치 UP’은 채용부터 성평등한 사회, 인권침해 NO 인권향상 YES, 노동인권 상담, ‘인권마음 UP’은 트라우마 상담, 인권 체험을 통한 인권 마인드 UP 등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장희 창원대 인권센터장은 “인권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인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기회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제공하고자 ‘인권존중 UP! 인권가치 UP! 인권마인드 UP!’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우수사례로 선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인권 존중 가치·태도·품성을 키워 사회의 차별과 갈등을 이해함으로써 인권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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