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등 4개 대학 LINC+사업단,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

오혜민 / 2022-01-20 15:26:26
해양 AI 클러스터 협력체계 구축, 자율운항선박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해양대·동의대·목포해양대·울산대 자율운항선박 인력양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동의대·목포해양대·울산대 조선·해양관련 LINC+사업단과 한국생산성본부의 '자율운항선박 인력양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동의대·목포해양대·울산대·한국해양대 등 4개 조선·해양관련 LINC+사업단이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각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인공지능(AI) 클러스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율운항선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율운항선박분야는 미래 조선·해양분야의 핵심 트렌드이자 4차 산업혁명 후 미래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할 융합기술로,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센서 등을 융합해 의사결정을 지능화·자율화된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분야다.


각 기관들은 LINC 3.0 사업을 위한 사업공유모델 구축·협업, 자율운항선박 전문인력 교육을 위해 협력하며, 특히 해양 AI 기반-자율운항선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우수 산업인력 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컨설팅, 산학협력에 의한 연구기반 조성·실행, 관련 자격취득·보급, 현장실습·인턴십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조선·해운산업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해양산업의 혁신(ICC)과 지역경제 발전(RCC)을 위해 해양 AI 클러스터를 결성하고 MSAC(자율운항선박 AI·SW) 자격과 표준교재를 개발했으며, AI도메인 실전교육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4개 대학 사업단장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인·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관련기술 습득에 의한 융·복합 인재의 AI기반 실무능력 향상과 자율운항선박 운항 관련 기본 핵심 인재육성, 지역 산업체 우수 인재 공급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