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022학년도 등록금 동결...입학금은 폐지

김주원 / 2022-01-20 15:05:36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동참
동신대 학생들이 본관 앞에서 '동신대학교'라는 글자를 순서대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동신대 학생들이 본관 앞에서 '동신대학교'라는 글자를 순서대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20%씩 인하했던 입학금은 올해부터 사실상 폐지한다. 동신대는 대학 예산 운용의 어려움에서도 2009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최근 14년 중 13년 동안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동참해왔다.


대학알리미 정보 공시 기준 동신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402만 원, 연 평균 등록금은 665만 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60.4%에 달한다.


지난해 1학기 장학금 수혜자는 5193명으로, 전체 학생 6138명 중 84.5%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특히 1학기 전액 장학금은 2242명으로 36.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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