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2021 솔트룩스파트너스 해커톤 경진대회 열어

백두산 / 2022-01-20 14:23:13
AI 학습용 다국어 데이터 활용한 AI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대회
지난 18일 솔트룩스파트너스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김종헌)는 지난 18일 AI번역산업연구센터가 ‘2021 솔트룩스파트너스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했닥고 20일 밝혔다.


해커톤 경진대회는 지난해 정부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화진흥원(NIA)에서 진행하는 AI학습용 데이터 사업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


해커톤 경진대회는 솔트룩스파트너스의 해외 언어 AI(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성과 독창성, 발전가능성이 있는 AI 서비스 혹은 AI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솔트룩스파트너스는 데이터댐 사업으로 다국어 6개 언어방향(한국어 vs.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AI 학습데이터를 해외영업과 일상생활 영역에 대해 구축하고 있다.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여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숙명여대 기계시스템학부 소속팀 Mechaverse(박예원 팀장 외 김정하, 이자은, 정문경)가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은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와 인공지능응용학과 대학원 소속팀 AIAAS가, 장려상은 고려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소속팀 레스트,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수원과학대 관광비즈니스과, 경희대 융합의과학과,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소속팀 '너의목소리가들려'가 각각 수상했다.


이일재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은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야 말로 인문분야와 공학분야가 창의적, 융합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였다”며 “융합적이며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리더형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정부와 산업체 그리고 대학의 방향에 부응하는 멋진 대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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