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천대에 따르면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제5조와 고등교육법 제 11조·관련 규정에 따라 시행되며, 이번 평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지난 2019년 도입한 ASK2019를 적용했다. ASK2019는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의 기본의학교육 글로벌 표준을 기본으로 우리나라 의학교육에 적용한 기준이다.
평가 대상은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 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 평가, 대학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 등 9개 평가영역, 92개 기본기준, 51개 우수기준이다.
가천대의 인증 획득은 지난해 8~9월 제출한 자체 평가연구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10월 현장방문평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용순 가천대 의과대학장은 “가천대 의대는 ‘의료인의 전문적 자질을 갖춘 의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교육 인프라와 교육프로그램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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