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오혜민 / 2022-01-19 11:52:23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과 발전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
최갑순(왼쪽)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최갑순(왼쪽)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9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적 기념 대상이 된 부마민주항쟁의 자유,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마민주항쟁 행사의 공동 주최 등 협력, 부마민주항쟁의 정신계승을 위한 학술·사료분야의 교류·정보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적자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이자 인재로 길러질 대학생들에게 자유·민주·인권·평화의 가치가 21세기 콘텐츠의 중요한 자산임을 느낄 수 있도록 부마민주항쟁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데 경남대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부마민주항쟁 등 민주화 운동의 근원지인 경남대는 그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대표 명문사학으로 성장해왔다”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의 지속적 협력으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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