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산하 부속병원 직원들, 대학발전기금 기탁

오혜민 / 2022-01-19 10:36:52
'개벽원광발전기금', 총 3억3200여만원 기탁 약정
원광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전치과병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박맹수(왼쪽에서 네 번째) 총장과 대전치과병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산하 대학 부속병원 직원들이 총 3억3200여만 원에 이르는 대학발전기금을 잇달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대전치과병원을 시작으로 광주한방병원, 장흥통합의료병원, 치과대학병원, 한방병원 등이 잇달아 대학이 추진하는 ‘개벽원광발전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개교 100년을 향한 원광대의 발전을 염원했다.


박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광 구성원들의 정성이 모여 대학 발전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 일심협력하는 만큼 대학발전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병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벽원광발전기금’은 미래를 개척하는 우수한 개벽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교직원과 학생, 졸업생,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1인 1계좌 월 1만 원 기부운동’과 ‘개교 100주년, 1000억 조성 기부 릴레이’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개교 75주년 기념식에서 ‘원광 100년, 개벽원광발전기금 1000억 원 조성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본격적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매달 릴레이 기금 전달식을 통해 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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