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정보소외지역 교사 초청 ‘찾아가는 교사연수’ 실시

백두산 / 2022-01-18 17:45:24
경남‧경북 18~19일, 전남‧전북 25~26일
한국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참여
한국외국어대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관계자들이 18일 경남·경북지역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한국외국어대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관계자들이 18일 경남·경북지역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18~19일 경남·경북지역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사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정보소외지역 고교 교사들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22학년도 전형 결과와 합격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소외지역 고교 교사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경남·경북지역 고교 대상 연수는 경남·경북 교육청 소속 고교 교사 80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 연수는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대학의 사례 발표가 이틀간 이어진다.


전남·전북지역은 오는 25~26일 경남·경북지역과 마찬가지로, 사전 신청한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전형 결과와 합격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외국어대는 이번 연수에서 전형 별 주요 사항, 2022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을 교사들에게 공개한다.


양재완 입학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올바른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고교 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데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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