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자교 입학본부가 커블체어 생산업체인 에이블루와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오공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 신입생 유치와 지원 체제 구축 ▲대학과 기업 간 교류 활성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블루는 협약의 일환으로 커블체어 200개를 대학의 우수 신입생 유치와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구미 출신 이명욱 대표이사가 지난 2013년 설립한 에이블루는 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의자인 커블체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명욱 대표이사는 “금오공대와 업무 협약이 지역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재 양성과 채용의 선순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입학본부장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유관기관의 다양하고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함께 발전하는 국립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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