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종합운동장·축구장 잔디교체 굥사 완료

오혜민 / 2022-01-18 14:35:55
대전 대덕구와 업무협약 통해 노후 인조잔디 교체
한남대 종합운동장 잔디교체공사 준공식에서 이광섭(오른쪽)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 종합운동장 잔디교체공사 준공식에서 이광섭(오른쪽)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종합운동장 보수공사와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남대 종합운동장은 축구장 8226㎡, 보조운동장 2224㎡ 등 1만1050㎡ 규모로, 특히 축구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2스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대학 축구 경기를 열고 한남대 축구부의 훈련과 지역 주민·학생의 활용도가 높았으나 인조잔디가 노후해 교체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한남대와 대전 대덕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대학 내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남대 예산 3억8000만 원과 대덕구 보조금 1억 원 등 총 사업비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 교체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총장은 “한남대는 대덕구의 유일한 대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표방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을 대덕구와 공동으로 새롭고 멋지게 개선할 수 있어서 뜻 깊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대학을 개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남대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한남대의 체육시설 지원을 비롯해 협력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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