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실기전형 강세…기초디자인, 색채소묘, 사고의전환 등 높은 경쟁률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경묵)는 3일 오후 6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61명 모집에 3367명이 지원해 7.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5.40대 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7.66대 1 ▲가군 체육전형 7.36대 1 ▲나군 수능100%전형 5.42대 1 ▲나군 미술실기전형 16.14대 1이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나군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하며, 4개의 미술 실기과목 유형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기초디자인 21.55대 1, 색채소묘 15.75대 1, 사고의전환 11.56대 1, 수묵담채화 7.0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덕성여대는 1월 11~12일 가군 체육전형 실기고사, 1월 21일 나군 미술실기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월 8일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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