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해양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해수부 장관상

오혜민 / 2021-12-31 10:57:17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생들, 안전해 앱 서비스 개선 부문 대상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생들이 ‘해양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이 해양정보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열었으며, 올해는 국립해양조사원이 제공하는 안전해 앱(App)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와 해양정보를 활용한 산업화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강정은, 고승희, 고은지, 이유빈, 최서정 씨로 구성된 영웅재중팀은 ‘안전해(海) UT(Usability Test, 사용성 테스트) 분석과 리디자인’을 제안해 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


팀 대표를 맡은 이유빈씨는 “학과 수업을 수강하며 평소 사용하기 힘든 아이트래킹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생겼고, 수업 때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립해양조사원은 수상팀의 아이디어를 해양정보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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