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교양총서 제3권 '동서양 문화로 읽는 공존의 인문학' 발간

이승환 / 2021-12-30 17:10:0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주대학교는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가 교양총서 제3권 '동서양 문화로 읽는 공존의 인문학'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동서양 문화로 읽는 공존의 인문학은 유교와 도교, 개신교, 천주교 등 종교 문화와 서양 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문화와 유교 교육의 현장이라 할 수 있는 향교의 이모저모를 조명한 대중교양서다.


서정화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우리 생활 속의 동서양 문화를 느끼고 호흡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의 교양총서는 인문 아카데미와 교양 플라자 등에서 청중들의 호응이 좋은 강좌를 대중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난 2018년 5월 출범한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인문학 대중화 센터로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교양총서를 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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