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 위한 메타버스 활용 OX게임 마련

오혜민 / 2021-12-29 14:06:23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 위로, 대학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친밀감 형성
메타버스 이벤트 ‘조선대 오엑스 게임’에 아바타로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메타버스 이벤트 ‘조선대 오엑스 게임’에 아바타로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지난 27~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메타버스 이벤트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대학 캠퍼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이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했으며, 질문에 맞는 답을 맞혀 승자를 가르는 OX게임을 했다.


조선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게임에는 100명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의 OX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소통했다.


게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 참여방식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즐기며 참여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메타버스 이벤트를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는 오는 1월 3~5일 2022학년도 신입생예비대학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는 조선대 본관과 주요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지도가 구현됐으며, 신입생들은 온라인으로 학교를 둘러볼 수 있다. 조선대 신입생 종합정보시스템(http://new.chosun.ac.kr)을 통해 참여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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