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인원, 수시모집 미충원 규모에 따라 달라져
1월 7~8일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4년제 일반대학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문대학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졌다. 또한 생명과학Ⅱ 출제오류 사태로 수시모집 일정이 늦춰져 수시 이월 인원 확정이 하루 미뤄졌다. 이에 따라 경쟁률 예상이 힘들어져 올해 정시모집에서 수험생 눈치싸움과 이에 따른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전체 일반대 모집 인원은 올해 34만6553명으로 지난해보다 894명이 줄었으나 정시모집에서는 오히려 4102명 늘어난 8만4175명을 선발한다.
다만 정시 선발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정시모집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수시 충원 등록 마감일이 28일에서 29일로 하루 미뤄져 정시 선발인원 확정도 그만큼 늦어졌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원 전에 희망 대학·모집단위별로 이를 파악해 둬야 한다.
또한 대학마다 원서 접수 마감일과 마감 시간은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대학별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점수 환산 등으로 수능 성적 반영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희망 대학(학과)의 반영 방식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문대는 오는 31일부터 정시모집으로 2만1545명을 모집한다.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8302명, 특별전형(정원내) 995명, 특별전형(정원외) 1만2248명이다.
수시모집 최종 충원 결과 미충원 인원이 발생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면 모집인원은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증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대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기간 이후 결원 충원을 위해 자율적으로 입시 마감일인 2022년 2월 28일까지 자율모집을 실시한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교사에게 전문대 진로진학과 입학정보 제공을 위한 ‘정시모집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오는 2022년 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양재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입학정보박람회는 방역지침에 따라 시간대별(오전/오후)로 백신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48시간 이내), 완치자 등만 제한해 입장이 가능하므로, 수험생·학부모는 사전예약(www.ipsigo.net)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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