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네페스와 고용연계형 반도체 트랙 신설

백두산 / 2021-12-28 16:44:51
네패스의 반도체 및 IT 분야 인력 양성
충북대와 네패스는 28일 반도체 후공정 및 IT 분야에 대한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트랙 신설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수갑(왼쪽) 총장과 이병구 회장.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와 네패스는 28일 반도체 후공정 및 IT 분야에 대한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트랙 신설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수갑(왼쪽) 총장과 이병구 회장.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북대와 네패스는 28일 반도체 후공정 및 IT 분야에 대한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트랙 신설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랙 과정은 반도체 후공정 개발 분야와 IT분야로 나누어 운영되고,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학부 3학년 수료자를 대상으로 트랙 장학생을 선발한다. 4학년 1년 동안 트랙 교과과정 이수 후 네패스에 입사하는 고용연계형 기업맞춤형 트랙이다. 또한 트랙에 선발된 학생들은 트랙 과정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고, 하계방학 중 네패스 기업 인턴십 참가 및 연구과제 수행, 졸업 후 네패스 기업에 입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갑 총장은 “네패스와 같이 우수한 기업과 반도체 및 IT 분야 인력 교육체계를 가진 충북대가 상호 협력해 본 트랙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의 인력양성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구 네페스 회장은 “우수한 직무능력을 가진 인적 자원을 사전에 지속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충북대와 함께 충북대-네패스 트랙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맞춤식 인력양성 트랙을 통해 지속적인 전문 인력을 수급 받아 네패스는 글로벌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충북대 김수갑 총장, 이건명 전자정보대학장, 유재수 LINC+사업단장, 최호용 네패스 트랙 주임교수, 김남석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윤정원 신소재공학과 교수, 강문희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네패스 측에서는 이병구 회장, 김남철 사장, 최치호 HR본부장, 마상웅 인재지원본부장, 구자윤 인재지원본부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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