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아대학교는 입학관리처가 ‘2021학년도 홍보대사 동문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홍보대사 4명에게 모두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홍보대사 동문 장학금은 홍보대사를 지낸 10명의 졸업생이 지난해 초부터 매달 1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적립해오다 이번 처음 지급됐다.
지난 23일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홍보대사는 김지혜(24기, 영어영문학과), 이헌진(25기, 전기공학과), 최다영(25기, 관광경영학과), 최윤서(26기, 국제무역학과) 씨 등 4명으로, 각각 50만 원을 받았다.
김신광 홍보대사 동문 대표는 “이 장학금은 홍보대사 출신 졸업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홍보대사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이헌진 씨는 “항상 홍보대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배님들과 입학사정관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아대를 더 빛낼 수 있는 홍보대사 예그리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1997년 출범한 동아대 홍보대사 ‘예그리나’는 홍보팀과 상담팀 등으로 나눠 캠퍼스투어와 입학박람회, 고등학교 방문 입시설명회, 신입생 모집 면접고사, 교내 주요행사 현장 등에서 활약한다. 또한 각종 홍보책자·영상과 포스터 모델, 온라인 입시상담 업무도 도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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