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창원대 총장·김수갑 충북대 총장, 전국 국·공립대 발전방향 논의

김주원 / 2021-12-27 14:47:23
"회원교 간 협력과 소통 통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이호영(왼쪽) 창원대 총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향후 운영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이호영(왼쪽) 창원대 총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향후 운영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이호영 총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의 향후 운영과 발전방향 등에 관한 논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총장은 현재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 총장은 이달 초 열린 2021년도 제4차 총장협의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등에 따른 대전환의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교 간 견고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국·공립대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 총장님이 신임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잘 이끌어 가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국·공립대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 총장의 협의기구로, 회원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우리나라 대학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창립됐다. 총장협의회는 대학 주요정책에 대한 제언과 발전 방향, 시대 변화에 따른 혁신안 등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현안 해결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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