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자 아이올래드를 설립한 신동찬 대표가 산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장학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신 대표는 대학원 인력양성을 통해 국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대학원 장학기금 기부 활성화를 목적으로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신 대표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돕고 이러한 인력들이 관련 기업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대학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 총장은 “교수와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전문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고 뜻 깊은 장학기금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올래드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 2018년 4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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