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한국어교육원이 2022년과 2023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은 국내 이민자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련 정부 부처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교육원은 2020~2021년 처음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교육원장 박수연 교수는 “본교 한국어교육원의 경우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행정·교육 전문인력 구성이 잘 갖춰져 있어 교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에 2회기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 이은경 교수는 “한국어학과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한국어교육원이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 언어·문화교육뿐 아니라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는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로 훈련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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