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특수학교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회복 추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1일 서울 마포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한다.
특수학교(급)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올해 3월부터 등교하고 있으며, 방역 강화 조치 시행에도 밀집도를 제한하지 않고 전면등교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수학교(급)의 교육회복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집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고등학교 학생의 대학생활 체험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국우진학교의 경우 의사소통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안구마우스, 조이스틱 등을 이용해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교육부는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얼마 남지 않은 2학기 학사 운영을 잘 마무리하고, 방학 중 방과 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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