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는 20일 한국공항공사와 청년 창업기업 육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상호 인프라 공유, 인적 교류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술 협력 ▲공항 관련 기술 분야 교육·연구 협력 ▲ESG 관련 지식정보 교류·사업 추진 협력 ▲테스트베드 제공 등 시설 활용을 위한 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긴밀한 네트워크가 형성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업 분야뿐만 아니라 기타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가 가진 인프라와 대학이 보유한 창업 교육 노하우를 접목한다면 청년 창업기업의 육성과 발굴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를 국내 최초로 신설하며 대학 창업 교육의 장을 열었다. 숭실대는 서울시로부터 지난해부터 4년간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숭실 동작 캠퍼스타운’을 구축해 창업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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