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의적 공학설계 작품 발굴...성과 확산

이승환 / 2021-12-20 13:45:5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열어 학생 우수작품 시상...‘끼임 방지 버스문’ 대상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시를 통해 성과 확산에 나섰다.


전북대는 LINC+사업단이 지난 17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팀이 제안한 ‘끼임 방지 버스문’을 선정하는 등 모두 41개 작품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작은 센서를 통해 버스문에 신체나 물체가 끼는 상황을 판단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버스문으로, 활용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 김동주씨는 “아이디어 착안부터 개발, 제작까지 함께 고생한 우리 팀원들이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우리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고 개발을 위해 도움 주신 지도교수님과 LINC+ 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학생 기반 산학협력의 정수인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이렇게 내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온라인 전시 등을 통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INC+사업단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을 도서관 1층에 전시했으며, 온라인 전시관(http://lincplus.jbnu.ac.kr/contest)을 통해서는 상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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