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완주 만들기 사업 앞장

이승환 / 2021-12-19 06:25:41
장애인 일자리 직무 안내서 ‘The Way 지역으로 나아가는 길’ 발간
우석대 재활상담학과 학생들이 장애인 일자리 직무 안내서 ‘The Way 지역으로 나아가는 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우석대 재활상담학과 학생들이 장애인 일자리 직무 안내서 ‘The Way 지역으로 나아가는 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우석대학교는 재활상담학과가 완주군 직업재활시설들과 협력해 장애인 일자리 직무 안내서 ‘The Way 지역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간, 완주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내서는 재활상담학과와 완주군 직업재활시설 4개소(완주떡메마을·완주군희망발전소 1호점·완주군희망발전소 2호점·행복한집), 완주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완주군이 협력해 제작됐으며, 보건복지부의 2021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안내서 발간을 위해 재활상담학과 학생 5명과 정승원 교수는 지난 6월부터 12월 초까지 완주군 내 장애인이 취업 가능한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장애인 일자리 정책 설명과 함께 직무정보와 장애인 고용환경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완주군 13개소와 전주 2개소에 대한 장애인 적합 직무 내용을 개발했다.


정 교수는 “2019년 완주군 장애인 일자리 욕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 내 장애인 중 설문에 참여했던 175명 가운데 44%가 취업과 창업에 대한 정보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욕구도 42%로 높게 나타났다”며 “직업 훈련과 취업을 희망하는 완주군 내 장애인들이 장애인 고용 희망 업체들에 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The Way 지역으로 나아가는 길’은 완주군 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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