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조선대학교

황혜원 / 2021-12-20 06:00:00

AI시대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신사업’ 교육 선도
조선대학교


조선대 본관 전경
조선대 본관 전경

조선대학교가 교육·산학·경영 혁신을 통해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지고, 세계로 나아가는 대학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코딩 등 특성화 분야 인재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성과로 일궈내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


조선대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호남 최초 SW중심대학 선정 ▲관련 학과 신설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치매 조기진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지능형로봇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 ▲양자컴퓨터 관련 양자 내성 보안기술 국책사업 선정 ▲무인공공정보수집차 자율주행시스템 독자개발 ▲산업통상부 여수산단 공용파이프랙 구조안정성 확보사업 유치 ▲보건복지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등 신산업 분야 사업유치와 교육, 연구를 통해 미래형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 학생지원으로 교육품질 높여


조선대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 따르면 조선대는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수업 관리 및 학생 평가 ▲학생 학습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등 교육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성과로는 창의융합군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학생 100여명의 집단심층면접을 통해 교양교과목 운영 개선과 표준강의안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전공교육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과정 모니터링, 전공 능력 진단체계를 개선했으며, 조선대만의 독창적인 교육과정인 연계 교수학습지원(CU 티칭마에스트로)을 운영해 교육 품질을 높였다.


학생지원 항목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비교과통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학습지원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지원 성과를 분석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체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 진로준비 수준에 따라 단계별 진로지원과 유형별 심리지원의 Two-track 방식을 수립해 학생 맞춤형 진로심리상담 체계를 내실화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 인재 양성과 미래 산업 선도


조선대는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굵직한 국책사업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호남권에서는 최초로 두 차례 인공위성을 연구, 개발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에도 백두산 천지폭발 징후를 관측하는 임무의 큐브위성 개발과 국내 최초로 위성 진동저감장치 상용화 기술 공동 개발에도 성공했다. 아울러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작동되는 미래형 첨단 컴퓨터인 양자컴퓨터 관련 양자 내성 보안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수주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암호화하는 고정밀 암호화 기술도 공동 개발하며 미래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호남권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는 SW전공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지역산업을 함께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역 최대규모의 SW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지향하고 산학연계교육을 통해 취업,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대 공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무인공공수집차의 자율주행시스템을 독자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첫 실증 운행에 나섰다. 교내는 물론 교외에서도 전기차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험차를 운영해 학생들의 역량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학생 취·창업 지원 강화


산·학·연 연계를 통한 학생 지원과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조선대는 대학과 기업체 간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제1차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개최, 산업체와 지역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중심산업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현재까지 AI분야 120여개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고 있어 관련 분야의 미래기술 고도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광주 동남권 지역경제 발전과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지자체·공공기관·지역 경제 단체 등이 협약을 맺고 산·학·관 협력위원회를 발족했다.


특히 지역 청장년 일자리 창출, 정부 사업 유치 공동협력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나아갈 전망이다. 대학 간 교과목 교류도 진행한다. 조선대와 전남대는 공동 교양 교과목 교류를 통해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에도 힘을 모았다. 학생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강의를 공동 과목으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방 거점국립대학 간 학점교류는 있었지만 국립과 사립대학으로는 공동 교과목 운영은 첫 번째 사례다.


지역 인재 성장과 지역 내 취·창업 기반도 견고히 한다. 조선대는 총 8개 기관과 지역 창업 협력을 위한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소를 마련해 교내외 창업동아리, 일반 창업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 차원에서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기획·운영하고 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광주지역 타 대학, 특성화고, 청년고용정책지원 민간위탁기관 등 13개 협업·연계기관이 참여해 ▲지역청년층 취업지원 프로그램 사례발표 및 모니터링 ▲직무박람회 운영 ▲진로 및 취업상담서비스 지원 신청 등을 논의, 재학생을 비롯해 취업준비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 1064명 선발···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확대


조선대는 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정시모집에는 수능위주(일반전형) 891명, 수능위주(지역인재전형) 40명, 수능위주(군사학과전형) 10명, 실기위주(실기전형) 117명, 학생부위주(만학도전형) 6명 등 정원의 22.4%인 1064명에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더해 선발한다.


일부 학부, 광역화모집


올해 조선대 정시모집 특징은 일부 학부에서 광역화모집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광역화 모집단위는 국어국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 고전번역전공), 아시어언어문화학부(아랍어전공, 중국어문화학전공, 철학전공), 자연과학계열(컴퓨터통계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융합수리과학부)으로, 입학한 학생의 전공은 학생의 선택권을 100% 수용한다. 또한 융합수리과학부가 신설됐다.


약학과 신입생 24명 모집


약학과가 올해부터 학부 신입생을 모집한다. 약학과 모집인원은 81명이며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일반전형 14명), 수능위주(지역인재전형 10명)로 모집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 중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3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인재전형 모집 대상 호남권으로 확대


지역인재전형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였으나 전라북도가 추가됐다. 2022학년도 모집부터는 호남권(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까지 확대됐다.


수능 성적, 백분위점수 반영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사회 또는 과학영역의 1과목을 반영한다. 의·치·약학과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기하 택1이며, 탐구는 과학 1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계열별 모집단위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적용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점수를 적용하며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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