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선호 학과(전공) 신설·학부 단위 통합모집
문화예술학부,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 신설
대구대학교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으로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에 특성화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2022학년도 전반적인 입시제도 개편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선도하며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미래 유망학과 신설
대구대는 내년 문화예술학부(문화콘텐츠전공·공연예술전공),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서비스디자인전공)를 신설해 운영한다.
문화예술학부 문화콘텐츠전공은 문화콘텐츠의 전반적 동향을 이해하면서 현장이 요구하는 문화콘텐츠 기획, 개발,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공연예술전공은 잠재한 호기심과 끼를 창조적인 공연예술로 승화시키는 전공으로, 종합적인 퍼포먼스 능력을 신장시키는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공연예술인, 시립예술단, 문화산업전문가가 될 수 있다.
군사학과는 전장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군사 전문지식을 갖춘 군 간부를 양성하는 학과다. 군사학과와 정보통신학 교과목으로 편성된 Two-Track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학 중 대구대 육군 학군장교(ROTC)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반려동물산업학과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인, 노인복지 등과 연계돼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시각디자인융합학부 서비스디자인전공은 서비스융합산업 등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된 산업사회의 요구에 맞춰 조형능력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콘셉트 개발, 시각화를 포괄하는 교육과정이다.
활발한 정부지원사업 유치, 우수한 대학평가 자랑
대구대는 전국 규모의 사업실적과 정부지원사업도 꾸준하게 유치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범대학은 올해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269명의 다수 합격생을 배출해 교원양성 선도대학임을 입증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도 전국 대학 중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해 7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기계공학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기계(자동차)분야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했고,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반도체’의 컨소시엄 대학이 됐으며,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에 수행기관으로도 참여한다.
취·창업 분야 사업실적도 우수하다. 산학협력단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사업 선정으로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올해 모두 재유치하며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청년 창업가의역량을 키우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대구대는 외부기관에서 매년 순위를 발표하는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US News and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1년 세계대학순위(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에서 국내 대학 중 33위를 차지해 세계 명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대학 순위 평가 기관인 uniRank가 시행한 2021년 세계대학 평가에서는 전국 대학 중 40위에 랭크됐다. 또한 지난 9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표한 브랜드 평판지수(Brand Reputation Index)에서 국내 11위에 올라 소비자들의 대구대 브랜드 평판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교내 · 외 장학제도 154종…장학금 수혜율 약 90%
신입생을 위한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최초 합격자 전원은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을 지급받는다는 점이다. 재학 중에도 학생들이 수혜 가능한 연간 장학금은 교내·외 장학제도 154종으로부터 약 636억원에 달해 실제로도 장학생이 받는 장학금 수혜율은 약 90%다.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위해 편안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기숙사는 2021년 신축한 행복기숙사를 포함해 약 4200명이 수용 가능하다. 특히 대구대와 건립 협약을 체결한 23개 지자체에서 선발한 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과 공인회계사·세무사·교사 임용 등 국가고시를 준비생을 위한 인재양성관도 운영하고 있다.
대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제화 대학으로서 35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의 303개 대학, 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대구대는 6년 연속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우수대학,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생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이기도 하다. 재학생은 국외 파견자 사전교육 프로그램, 저소득층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파란사다리 사업, 한일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등 국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대는 2023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개통됨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에는 하양-대구대역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돼 대구·경산 도심권에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다. 현재는 대구 전 지역 매일 160회의 통학버스 운영, 주요 도시 등·하교 시외버스 운행, 대구 지하철 1·2호선 순환버스 무료 운행, 818번 시내버스 교내노선 운행 등으로 재학생의 통학환경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 나, 다군에서 총 407명 모집…학부 단위 통합모집 중심 개편
대구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364명 중 407명(정원내 393명, 정원외 14명)을 모집한다.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예치금 등록이 마감되는 오는 12월 28일 이후에 발표된다.
이번 신입생 모집 특징은 5개 학과(전공) 신설, 학부 단위 통합모집,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 증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선호하는 교육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문화예술학부(문화콘텐츠전공, 공연예술전공),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서비스디자인전공)를 신설했다.
또한 22개 학과(전공)를 10개 학부 단위로 통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부 단위 통합모집 장점은 학과 단위보다 경쟁률이 낮아지고, 입학 후에도 1년간 학부 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전공)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독립학부로 신설된 AI학부는 AI소프트웨어전공과 AI엔터테인먼트전공으로 구분돼 총 60명을 모집한다. AI엔터테인먼트전공은 AI+인문, AI+경영, AI+사회과학 등 인문사회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손쉽게 활용해 AI미디어콘텐츠, AI추천서비스, AI게임스토리텔링 등의 기획, 개발, 운용 역량을 갖춘 AI 활용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한다. 그 밖에도 한국어교육학부, 문화예술학부, 법학부, 경영학부, 경제금융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화학생명과학부, 생명환경학부, 기계공학부가 있다.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은 34명에서 160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자유전공학부는 신입생이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교양과정을 이수하며, 전공탐색 과정을 거친 뒤 2학년이 되면 인문 · 자연계열 구분 없이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학생의 희망에 따라 자신의 적성에 적합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 때 전공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하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수요자 중심의 학부제도라고 할 수 있다. 전공의 울타리 없이 융복합된 33개의 창의융복합전공으로 자기전공을 설계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사이버보안전공’, ‘스마트시티전공’, ‘스마트팜전공’ 등이 있다.
입학원서는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대학 홈페이지(http://daegu.ac.kr) 또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http://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제출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7일 오후 5시까지 입학처로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aegu.ac.kr)를 방문하거나 전화(053-850-5252)로도 가능하다.
최성규 특임부총장은 “2022학년도 수능 보도자료나 후기 등을 봤을 때 이번 정시모집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의 우수한 고교생들이 대구대에서 제공하는 입학설명회 등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시모집에 많이 지원해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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