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기계공학과 동문회가 학교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기계공학과 동문회는 ‘인하여 다시 한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10월 발전기금 모금을 진행, 동문 100명이 모교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다며 참여해 한 달만에 2500만원을 모았다.
기계공학과는 1954년에 개교한 인하대와 함께 역사를 시작했다. 그동안 배출한 졸업생 1만6천여명이 곳곳의 산업현장에서 능력을 펼치고 있다.
동문들의 모교 사랑도 남다르다. 김현태(기계 57)씨는 수십 년간 발전기금을 30억원 이상 기탁했으며, 김광석(기계 63)씨는 익산장학회와 후배사랑장학금 후원으로 학교 발전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문회에서도 2020년과 2021년에 4200만원의 장학금을 총동창회장학재단으로 전달했다.
창립 40주년을 앞둔 기계공학과 동문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기계공학과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모금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임욱기 기계공학과 동문회장은 “공정하지 못한 평가로 잠시 주춤했지만 인하대의 위상은 여전하다”며 “후배들이 인하대인임이 자랑스럽도록 학교 발전에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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