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의과대학 제28회 졸업동기회가 의학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9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과 조선대 병원이 의학분야 연구 활성화 및 신임교수 연구와 해외연수 지원, 교육환경 지원을 목적으로 기부했으며, 조선대 의과대학 제28회 졸업생 동기회는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이번 발전기금을 마련했다.
제28회 졸업동기회장인 송근영 광주수완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기부는 동기회의 기금을 모았으며 모교와 후배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견 없이 같은 마음이었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의학 분야의 연구, 후배들의 지원을 통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우리대학 의과대학 동문을 비롯해 의학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동기회의 뜻 깊은 기부에 감사하다”며 “의학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환경과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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