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영상연출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시청자미디어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1 시청자미디어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영상대는 영상연출과 윤채원, 이현준, 박무성, 송훈종, 최유나 씨로 구성된 ‘지금 우리는’ 팀이 영상콘텐츠제작워크숍에서 제작한 ‘환경오염과 제로웨이스트’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미디어대상 본선에 진출해, 우수상에 해당하는 한국방송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방송영상 공모전으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홍보해 국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환경오염과 제로웨이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비대면 문화, 늘어난 배달음식 수요와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량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개인들의 다양한 노력들과 움직임을 소개했다.
제작에 참여한 윤채원 씨는 “다큐멘터리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후손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하 지도교수는 “학생 제작 콘텐츠가 각종 채널에서 방영되거나 공모전 수상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전문학사와 연계된 전공심화과정의 실무역량 강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역량이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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