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스마트공장 개소..."지역 제조업 경쟁력 향상 앞당길 것"

김주원 / 2021-12-14 12:45:11
기존 공과대학 공장동 구조, 스마트제조기술 중심 대폭 개편
창원대 스마트공장 개소식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산학협동관 2동(82호관)에서 열린 창원대 스마트공장 개소식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창원대 스마트공장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은 지난 3월 착공해 9월 준공 후 시험가동에 이어 이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창원대 산학협동관 2동(82호관)에 설치된 스마트공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제조기술을 중심으로 기존 공과대학 공장동의 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건물 종합평가를 거쳐 에너지효율 개선과 건물 내외부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기존 공간을 혁신해 공과대학 부속공장, 스마트제조기술센터(SMTC), 산학협력단 스마트제조인력양성사업단(SMILE),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LINC+사업단을 주축으로 스마트제조 혁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총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실용공학 실험·실습과 기업체 공동장비 활용을 통한 지역 제조업 경쟁력 향상 등을 앞당길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창원대 스마트공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자체·유관기관, 기업체와 유기적 협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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