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SPC그룹 파리크라상과 버거킹에 취업 지원을 한 호텔관광학과 학생 9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취업한 학생들은 남양주캠퍼스에서 지난달 24일 파리크라상 채용설명회, 30일 버거킹 채용설명회 실시 후 진행된 현장면접에서 최종 합격했다.
SPC 파리크라상 합격자는 김미란, 손지우, 유진, 김재희, 원정연, 유진수 씨 등 6명이며, 버거킹(부점장)은 박민지, 강승종, 김건우 씨 등 3명이다.
파리크라상은 현재 퀸스파크, 디.퀸즈, 베라나폴리, 라뜰리에, 라그릴리아, 라 브리, 스트릿(StrEAT), 프그인더가든, SPC라운지 등 9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식문화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이다.
버거킹은 ‘Taste is King’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전세계 1만1천여 개의 매장과 2021년 기준 국내에서 4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기업이다.
서태수 호텔관광학과장은 “코로나19로 청년취업이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SPC 파리크라상과 버거킹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함께 고생한 학과 교수들과 열정적으로 따라준 학생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호텔관광학과는 ‘미래 HOSPITALITY 산업의 취·창업 능력을 갖춘 글로벌 호텔‧관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호텔·관광전문가로서의 지식 및 실무 응용 능력 배양, 호텔·관광분야의 첨단 이론 및 선진 기술의 습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여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산업체 조기 체험 프로그램인 팀블리스 프로그램(진로조기체험)을 통해 재학중 협약 산업체(5성급 호텔과 대기업 외식업체)에서 주말과 방학기간 아르바이트로 진로조기체험과 학기 중 산업체 현장실습으로 현직 지배인의 추천을 통해 100% 취업보장형학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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