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 1200장 전달

오혜민 / 2021-12-13 13:17:23
'상지사랑나눔' 등 상지대 구성원들, 강원만찬협동조합 회원들과 힘 모아
상지사랑나눔 봉사단 등 상지대 구성원들이 지난 11일 강원만찬협동조합 소속 회원들과 사랑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사랑나눔 봉사단 등 상지대 구성원들이 지난 11일 강원만찬협동조합 소속 회원들과 사랑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는 교직원 봉사동아리 상지사랑나눔이 상지대·산학협력단 임직원 및 강원만찬협동조합 소속 회원 30여 명과 지난 11일 우산동 일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지대에 따르면 상지사랑나눔 봉사단과 교직원들은 매년 우산동과 태장동 등 노인가구가 많은 지역에서 연탄봉사활동과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김재중 상지사랑나눔 회장은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혼자 지내시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지대 교직원들은 지난해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펼쳐 100여 벌의 패딩, 코트 등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와 대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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