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작품 ‘우는 여자’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11~12일 오후 2시, 6시 서울예대 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 4층 스튜디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11일과 12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서울 남산 서울예대 문화예술산업융합센터 4층 스튜디오에서 창작 뮤지컬 ‘팜 오디네어’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뮤지컬 팜 오디네어는 창작실습지원센터의 창작실습교육지원사업 ‘젊은창작’에 선정된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만든 ‘극단 별안간’의 첫 작품으로 피카소의 연인이자 ‘우는 여자’로 더 알려진 '도라 마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제한된 작은 공간 안에서 최소의 무대와 영상 맵핑 등을 활용해 주인공이 다양한 선택의 문을 통해 비춰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며 스스로에 대한 문답을 통해 누구인지를 찾아가며 진행이 된다.
극단 별안간은 팜 오디네어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롤러코스터처럼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 사회에 발맞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주인공을 통해 표현한다.
서울예대 창작실습지원센터는 매년 다양하고 실험적인 뉴미디어 아트(뉴-폼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창작실습교육지원사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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