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학연특화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에 따르면 양 기관이 추진 예정인 학연특화프로그램은 대학과 연구원 간 학연교수제도와 공동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할 신 연구 분야의 개척과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형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생명과학과 탄소중립, 인공지능(AI), 데이터사이언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학연특화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천연물분야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KIST 강릉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KIST 강릉의 협력이 학연협력의 선도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연 KIST 강릉분원장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하고 이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