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2022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결과 405명 모집에 1만1450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평균 2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2021학년도에는 422명 모집에 1만752명이 지원해 평균 25.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건국대에 따르면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339명 모집에 9615명이 지원, 평균 28.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793명이 원서를 내 29.8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6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9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리학과는 74.5대 1, 철학과는 7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67대 1, 지리학과 66대 1, 사학과 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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