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3~5일 열린 2021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CR&DE팀이 기술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열린 2021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대회로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바하(Baja)와 온로드 경기인 포뮬러(Formula), 기술부문(기술아이디어, 디자인) 등 3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00여개팀 소속 대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영남이공대 CR&DE팀은 이번 대회에서 기술 수준이 최고로 높은 포뮬러카 부문에 출전해 CFRP(카본복합소재)를 활용한 포뮬러카 제작으로 은상을 받았다.
기계공학과 김민재씨는 “이번 대회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와 전문대학혁신사업 등 대학에서 지원하는 많은 기술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론을 정립하고 실제로 구현함으로써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CAD, CAM, CAE 기술을 활용해 설계하고 항공기에 사용되는 카본복합소재를 활용해 경량화시킨 차량의 차체를 제작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수상까지 이어져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장운근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계열장은 “학생들이 전공 및 특강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실제 적용해가면서 여러 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은 전문학사과정뿐만 아니라 학사과정인 전공심화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SAE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Baja SAE, Formula SAE, 전기자동차설계경진대회 등에 수차례 출전한 미래모빌리티(Mobility)교육 특화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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