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는 지난 8일 학생들의 글로벌 어학역량 심화를 위해 영어경진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영어경진대회는 대학에서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스스로학습’형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토익시험과 2차 영어 말하기 대회로 치뤄졌다.
1차 토익시험은 한국 토익위원회에 의뢰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토익특별시험을 실시했으며, 이 시험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록했다.
2차 영어 말하기 대회는 1차 토익시험 성적 우수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참가학생들은 사전 준비기간 동안 영어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과 작문능력 등에 관련한 조언을 받았다.
지난 11월 29일 실시한 영어말하기 대회 본선에서 학생들은 ‘AI·BIO 시대의 나의 꿈’, ‘코로나 블루를 극복한 나만의 학습비법’,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나의 진로 계획’, ‘나만의 비대면 외국어학습 방법론’ 중에 하나를 선택해 2분간 스피치를 펼쳤다.
최우수상은 ‘AI·BIO Technology ’를 주제로 발표한 유호택 씨(보건의료행정과 1학년)가 수상했다.
유호택 씨는 “평상시 외국어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과 같이 경쟁하며 AI·BIO Technology를 주제로 나의 생각을 외국어로 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앤드류 킨 국제교류협력센터장은 “이번에 영어 경진대회를 통해 학기 방학 중 대학 주관 비교과 어학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월등히 향상된 외국어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경진대회 결과를 반영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어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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