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도시공사와 미래도시포럼 열어

오혜민 / 2021-12-08 13:48:49
‘4차 산업혁명과 정책’ 주제...실질적 사업모델 논의
인천대와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한 '미래도시포럼'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와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한 '미래도시포럼'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도시과학대학이 인천도시공사와 미래도시포럼(미추홀포럼)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인 4차 산업혁명과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인천대 등 관내외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검단신도시 등 실제 인천 미래도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iH)의 실무자가 참여해 이론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 실질적 사업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도시건축학부장 나인수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제승 서울대 교수의 도시만들기의 혁신, 공간의 미래, 김세훈 서울대 교수의 다양성의 도시와 미래도시, 이정석 iH 신도시사업단 부장의 검단신토시 특화구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주거단지 조성 등의 주제발표와 유영수 인천대 교수, 안내영 인천연구원 박사, 김은상 iH 신도시사업단 부장의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서종국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장은 “인천대-인천도시공사 공동 미래도시포럼과 같은 협력은 인천대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의 미래 도시‧주거환경이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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