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6일 후배 영농인재 양성을 위해 김은집 교수가 출원한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유송바이오 장학금은 김 교수가 후배 영농 인재를 양성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부터 16년간 전달하고 있는 장학금이다. 현재까지 총 122명의 학생에게 9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월 1차 장학금 전달에 이은 것으로, 축산학과 안수진 씨 외 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100만원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연암대 축산계열 5회 졸업생으로 현재 축산계열 학과장이자 양돈양계전공 주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후배 영농인 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안 씨는 “졸업을 앞둔 시점에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연암인으로서 축산분야에서 제 몫을 다하는 인재가 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 모두가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연암대 동문으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멋진 선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 교육부 주관 LINC+육성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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