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호서대 교수, 한국융합과학회장에 선출돼

오혜민 / 2021-12-07 12:58:53
"한국 융합과학 2.0시대 열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김경식(사진)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융합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국융합과학회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 등 세분화된 학문들의 결합, 통합과 응용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과학분야를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융합과학회지를 연 6회 발간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 박사학위 취득 후 스포츠 융합연구에서 성과를 보여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후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스포츠사회학회 부회장, 교육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컨설팅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 융합과학 2.0시대를 열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는 동시에 한국 융합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기념하는 한국융합과학인 명예의 전당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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