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행사 개최

임지연 / 2021-12-07 10:43:49
대림대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김치 40상자를 대림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김장김치 나눔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김치 40상자를 대림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김장김치 나눔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대림대 국제교류원과 안양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가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향상을 돕고, 서로간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는 안양시 보조금과 대림대 후원금을 지원받아 매년 운영하는 행사로, 호텔조리 제과학부 서민석 교수가 김장김치 만드는 과정을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직접 시연했다.


행사에는 대림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만든 김장 김치 40상자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김장김치 나눔전달식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문화체험 시간에 상품과 다과 등을 지원했다.


조지연 학생처장 겸 국제교류원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는데 외국인 유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즐거운 음식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준 안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