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일본어학부가 지난달 27일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과 협력해 운영 중인 JK-BC 프로그램 중간보고회와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와 도호쿠분쿄대학은 지난 봄 대학별 47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양교 학생들이 온라인 메신저 플랫폼으로 각국의 언어를 활용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JK-BC’를 운영했다.
JK-BC 프로그램 중간보고회에서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또 각 대학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좋았던 점, 앞으로의 기대 등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일본민속학을 전공한 도호쿠분쿄대학 기쿠치 카즈히로 특임교수가 ‘제주도 영등굿과 한일비교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한일문화의 유사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줬다.
정현혁 일본어학부 학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양교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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