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는 한의과대학 3기 동기회가 지난 4일 경주 보문단지 내 더케이경주호텔에서 동국대 한의과대학 입학 40주년 기념 동국한의의 날을 열고 한의과대학 발전기금 8300만 원을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1979년 신설된 동국대 한의과대학에 3기로 입학한 81학번 입학생들이 입학 4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금전달식에서는 동국대 한의과대학 3기 졸업생들이 한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8300만 원을 쾌척했으며, 동국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회도 일산캠퍼스 한의학관 건립기금으로 5300만 원을 전달해 총 1억3600만 원의 기금이 모금됐다.
윤종원 동국대 한의과대학 3기 동기회장은 “전국 곳곳의 의료현장에서 의료의 실천과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국한의 동기들이 자랑스럽고, 기금 모금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을 의술과 인술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동일 동국대 한의과대학장은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42년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봉사정신과 윤리의식을 갖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인재를 양성해 동국 한의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