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오혜민 / 2021-12-06 10:11:57
공정 디지털화 실무능력 등 고급실무 중점교육 실시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위치한 인천 송도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위치한 인천 송도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박사과정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원한 뿌리산업 전문대학원인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2022년 첫 석사과정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상위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고도의 학술연구역량과 공정 디지털화 실무능력을 보유하고 스마트기술 기반 제조시스템의 지능화와 최적화 구축 역량을 가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기존 뿌리기술 특성화분야인 주조와 소성가공부터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SW)까지 확대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산업체와 공동연구를 위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뿌리기술과 스마트 기반기술 분야, 스마트제조 공정 설계와 같이 고급실무 중점교육을 한다.


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은 6~17일 석사과정 모집과 함께 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입생 전원에게는 학비장학금이 주어지며, 전일제 학생에게는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 수행비 지원과 폭넓은 연구과제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은 “박사과정 신설은 뿌리산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고급 전문인재를 적시에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교육지원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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